Permaculture를 꿈꾸며
이른 아침에 창밖 풍경은 된서리로 하앴다.
드뎌 올게 온거야 하는 생각아침식사를 끝내고 빨래를 하다가 뜨는 해를 보다가 아차 사진 찍어야지 싶어 내다보니 그새 서리가 많이 없어져 버렸다.
이거나마
울타리 안은 그나마 서리 피해가 적어서 멀쩡해 보인다.
경희씨, 제게 이멜 좀 주세요~~성희님이에요. 이멜 주소가 다 날라갔어요.
경희씨, 제게 이멜 좀 주세요~~성희님이에요. 이멜 주소가 다 날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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