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으시면 딱 3알만 보내주십사 부탁했는데, ㅎㅎㅎ 이렇게 넉넉히 보내주셨다. 어릴 때 큰엄마가 피마자 잎으로 만들어 주시던 나물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요리를 다시 먹어보고 싶었던 것이다. 콩같이 생긴 피마자 씨앗은 독성이 아주 강하지만, 피마자 잎은 잘만 요리하면 별미중의 별미인 나물이 되고, 말려서 묵나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단다. 이렇게 귀한 피마자 씨앗을 너무나 흔쾌히 보내주신Young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our Cream Gravy
3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