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나 곱고 이쁜지… 진짜 이쁘죠?

해가 많이 드는 곳에 심어둔 애들은 남도의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많이 비실비실한데, 오후 늦햇살을 한 두 시간 밖에 보지 못하는 음지에 심어둔 애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양지에 있는 애들을 모두 음지로 다시 옮겨 심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성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실난 꽃들을 볼 때마다 성희님이랑 장난꾸러기 귀여운 맥스를 생각할거랍니다. ㅎㅎㅎ 맥스는 성희님이 기르고 계시는 shiba inu 인데, 실난밭이랑 미나리밭에 들어가서 오줌누기를 즐기는 아주 짓꿎은 녀석이랍니다. 야채밭에 들어가서도 얄궂은 짓을 많이 하는지라 텃밭에 울타리를 두르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구요. 그런데도 성희님은 맥스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모르시고요. 그림이 머리속에 그려지죠? 이 상상을 하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떠올라서 행복지수 쑥 올라간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