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길러보는데, 진짜 많이 달립니다. 다 따버렸는데도 이주 지나면 또 이렇게 달고 있답니다

처음엔 연초록에서 노랗게 변하다가, 시간이 가면 약간 보라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오렌지 색깔로, 그 다음엔 빨간색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 고추들 덕택에 가든이 다 환할 정도랍니다. 알록달록한 이 고추들이 꽃들만큼이나 예쁜 것 같습니다.

처음 이 고추들을 심을 땐 피클을 담으리라 생각했는데, 할로피뇨 피클 담고 그냥 슬렁슬렁 지나가버린 겁니다. 그래서 요근랜 빨간 고추들을 열심히 따서 창가에서 말리고 있어요. 잘 말렸다가 매운 것 잘 못 받는 아들을 위해서 내년엔 달짝지근한 물김치들을 한 번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처음엔 연초록에서 노랗게 변하다가, 시간이 가면 약간 보라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이렇게 오렌지 색깔로, 그 다음엔 빨간색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 고추들 덕택에 가든이 다 환할 정도랍니다. 알록달록한 이 고추들이 꽃들만큼이나 예쁜 것 같습니다.

처음 이 고추들을 심을 땐 피클을 담으리라 생각했는데, 할로피뇨 피클 담고 그냥 슬렁슬렁 지나가버린 겁니다. 그래서 요근랜 빨간 고추들을 열심히 따서 창가에서 말리고 있어요. 잘 말렸다가 매운 것 잘 못 받는 아들을 위해서 내년엔 달짝지근한 물김치들을 한 번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