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12월에 매실나무가지들과 같이 복숭아랑 자두나무 가지들 친 것들을 같이 화병에 꽂아두었더니 매실꽃들이 먼저 화사하게 피어올라서 추웠던 한겨울을 녹여주었습니다.

매실꽃들이 지고 나서도, 혹시나 초록색잎눈들이 고개를 내밀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계속 물을 갈아 주면서 두고 보고 있었답니다. 하하하…..기다림이 드디어 결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생각도 못한 복사꽃들이 상큼하게 피어 주었답니다.

물론 초록색잎들도 고개를 내밀어 주었구요.

아직도 자두 가지가 남아있으니 더 기다려보아야 하겠지만, 올해의 실내에서 꽃피우기는 그런데로 성공적이었습니다. 경험도 없이 덤벼들었지만, 피는 꽃들을 순서로 지켜보는 것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나무들이 밖에서 꽃을 피어 주는 순서대로 실내에서도 꽃을 피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겨울이 너무 추어서 봄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나무 가지도 쳐줄겸, 이렇게 나마 봄을 앞당겨 즐겨 보세요.

매실꽃들이 지고 나서도, 혹시나 초록색잎눈들이 고개를 내밀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계속 물을 갈아 주면서 두고 보고 있었답니다. 하하하…..기다림이 드디어 결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생각도 못한 복사꽃들이 상큼하게 피어 주었답니다.

물론 초록색잎들도 고개를 내밀어 주었구요.

아직도 자두 가지가 남아있으니 더 기다려보아야 하겠지만, 올해의 실내에서 꽃피우기는 그런데로 성공적이었습니다. 경험도 없이 덤벼들었지만, 피는 꽃들을 순서로 지켜보는 것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나무들이 밖에서 꽃을 피어 주는 순서대로 실내에서도 꽃을 피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겨울이 너무 추어서 봄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나무 가지도 쳐줄겸, 이렇게 나마 봄을 앞당겨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