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Bee Balm 은 Monarda didyma에 속하며 이렇게 빨간색 꽃을 피웁니다. 작년엔 꽃들이 몇 개 피지 않아서 이렇게 예쁘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올해는 풍성하게 빨간 꽃들을 피고 있어서 신기한 멋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꽃모양이 무슨 닭벼슬처럼 요상하게 생겨서 더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Bee Balm들의 꽃대가 이렇게 키다리인 줄을 몰랐습니다. 이 Bee Balm잎 차는 시중에서 파는 Earl Grey랑 향이 아주 비슷합니다. 왜냐면요, Earl Grey Tea에 바로 이 Bergamot oil이 첨가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혹시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이 좋으시다면 이 화초겸 허브를 추천해드립니다. 꽃들이 한 번 피면 1-2 달 넘게 가는 것 같아요. 어때요? 귀가 솔깃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