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충들이 교미하는 모습이 잘 보인다.

잎면에 두 줄로 14개 정도의 알을 두 줄로 얌전하게 낳아 놓는다.

처음으로 이 벌레들을 보았을 때 너무나 징그러워서 쳐다도 보기 싫었다. 아무래도 그래서 이것들이 번식하도록 내버려 둔 것이 이년 째 고생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처럼 실수를 하지 말고 보이는 죽죽 재빨리 없애버려야한다.
이 벌레들을 생긴 것하고는 달리 상당히 움직임이 둔하다. 굼벵이 같아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조그만 그릇이나 병에 물을 절반 정도 담고 식기 세척제를 몇 방울 넣어서 비눗물을 만들어 잡거나 톡톡쳐서 빠트리는 것이다. 손으로 찍 죽이는 것 보다 훨씬 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