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전날이 남편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를 잔뜩 저며서 2단 케잌의 중간에 넣고 생크림 케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졸려서 급히 만드느라고 장식은 좀 소월했지만, 중간에 잔뜩 넣어준 무화과 덕택에 이름하야 ‘ Fig Cake’. 무화과의 달콤함과 보드라운 생크림이 좋았습니다.
생일날 아침에 Kari님이 직접 만들어 보내주신 오트밀 쿠키가 도착했습니다. 마치 남편에게 보내주시는 생일 선물처럼…
너무나 정성스럽게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신 쿠키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쫄깃 쫄깃한 홈메이드 쿠키… 레시피도 받았으니 저도 한 번 꼭 만들어 먹을겁니다. Kari nim,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delicious cookies! We tremendously enjoyed 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