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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12

사철 푸른 Rosemary 품종

어느 동네의 놀이터길에 로즈메리가 쭉~ 심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솔향과도 닮은듯한 로즈메리향을 워낙  좋아하는 지라--하긴 로즈메리 향을 싫어하는 사람을 여즉 보진 못했지만--잎 몇개를 따서 킁킁거리고 냄새도 맡아보고 꽃사진도 찍어보면서 즐거웠다.
 돌아오는 길에 가지 3개를 꺾어와서 Rooting Medium 묻혀서 뿌리를 내려보기로 했다.
Zone 8이상 지역에선 모든 로즈메리 종류를 사철 기를 수 있지만 zone 7만 되어도 겨울을 날 수 있는 종류는 ‘Arp’라는 품종 하나 밖에 없는 관계로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이 로즈메리 품종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요리에 사용하는 그 품종하곤 약간 다르지만 이 종류도 똑같이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자라는 것이 조그만 관목같아서 내 맘에 쏙~ 들었었다. 그래서 꼭 한 번 길러보고 싶었는데, 내게도 기회가 온 것이다. 굳이 메일오더로 비싸돈 안 주고 기를 수 있다니..ㅎㅎㅎㅎ 오늘은 땡잡은 날이다.  로즈메리는 새로 자라나온 연한 순을 잘라서 뿌리잘 내리게 하는 루띵미디움을 발라서 심으면 쉽게 뿌리를 내린다고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여태 한 번도 그렇게 안해보아서 정말 그런 지는 모르겠다. 이젠 그 결과를 곧 알겠지

November 20, 2009

Italian Meat Balls

몇 년 전에 잎이 곱슬곱슬한 파슬리 씨를 심은 텃밭 근처를 지나가는데, 조그맣게 자라고 있는 파슬리 한 그루가 눈에 띄었어요.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잎들을 좀 따왔지요. Italian Meat Ball을 만들려고요.

여기에 파 두 대랑 풋마늘대 몇 개랑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실란트로를 쓰기로 했습니다.

간 소고기를 1 파운드 넣고 위의 야채 재료들을 잘게 썰어서 넣어주었습니다.

여기에 양파 반개 갈아서 넣어주었고요.

빵가루 2컵이랑, 달걀 2개, 소금, 후추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루고 둥글게 빚어서 익히면 됩니다. 너무 크게 만들면 굽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조그맣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돌려가면서 잘 익히고요.

토마토 케찹이나 바베큐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이 밋볼들은 파스타나 스파게티에 넣고 같이 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요리하기 귀찮은 주말 애들 점심으로 딱 좋을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