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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12

Clumping Bamboo


도로가에 울타리용으로 심을려고
 Bamboo Garden에서  그루에 25불씩 주고 
Cold Hardy Clumping Bamboo종류인 
Fargesia robusta ‘Green Screen’  그루 샀다.

3피트 정도 길이의 박스가 왔다.
 열어보니 이렇게  그루의 대나무가 나왔다
포장하는 것도 정말 재주인  같다.  
박스보다 더 키가 큰 대나무 두 그루를 어떻게 집어넣었을까
내가 꺼내놓고도 고개를 갸우뚱
이사람들 코끼리도 냉장고에 넣을 수 있을 것 같군
Shipping and Handling 이 왜 25불이나 되었는지 공감...

오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노란 잎들이 보였다
물을 좀더 주었는데
다음  아침에 보니 노란 잎들이  많이 생겼다
이렇게 쉽게 water stress 받으면 안되는데
여기 여름기후를  견뎌줄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종류의 대나무는  자라면 15-18피트의 키에
두께가 0.75인치 정도 된다고 한다
장점은 작년에 심었던 Running Bamboo들과는 달리 
땅속줄기로 마구 뻗어나가서 옆집 구들장까지 뚫을정도는 아니고
아주 얌전하게 (?) 군집을 늘려가므로 
2-3년에   씩만 주변을 정리해주면 된다고 한다
이 대나무를 산 곳에서 
곳의 여름기후엔 적응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했지만
심은 장소가 여름엔 음지가 되는 곳이어서
 (커다란 활엽수 밑이어서) 
그리고 또랑 근처라서 물을 자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모험을 해보기로 했다
하긴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모험이지… 
시간과 돈, 내 땀 모두를 거니까....
심어주고 물을 잔뜩 주면서 
예쁘게 자라라고 쓰다듬어 줄까 
아니면 
안자리기만 해봐 눈을 흘기면서 협박을 해볼까 하다가 
결국은 둘 다 했다
짜식들
겁먹진 않았는지 몰라. ^^ 

April 11, 2012

대나무 심고 일년 후


작년 봄에 대나무 4 그루를 심었었다
친구가 대나무를 심고 싶다고 해서 그루는 파서 주고
그루는 때부터 비실비실하더니 말라죽었다
대나무를 샀던 너서리에 이메일을 보냈더니 
가을에  것을 다시 보내주었다.  
하지만 너무 어린데다가 
적응기간이 없어서 그랬는지 거의 말라버렸다.
새로 죽순을 올리지 않는다면 올해를 넘기지 못할 같다.

그렇담 남은 그루는?
 Sweet shoot 대나무 (P. dulce)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더니
 드디어 올 봄에 죽순  개를 올려보냈다
기특한 지고.^^
 생각보다  죽순이라서  놀랬다.  
 죽순이 자라면 아마도 엄마 대나무보단 
약간   것이기에 기분이 좋다
이게 바로  죽순 1!

P. parvifolia 
처음부터 조그마해서 그런지 
아니면 그늘이 심한 곳에서 자라서 그런지… 
아직도 죽순이 없다.
올핸 죽순을 안올릴지
아니면 늦게 올릴지 모르지만 
내년에는 죽순을 올려줄 것이라 믿고 
미리 걱정은 안하기로 했다.
식물은 심는 것이 반이고
기다리는 것이 나머지 반이라 하던데
이젠 기다리는 일만 남은 것 같다.

 3-4 지나서 죽순들을 수확할 까진 
다른 데서 죽순들이나 요리해먹어야 같다.
   남편의 아이디어인데
하나는 데쳐서 아린 맛을  죽순을 
골뱅이랑 같이 초고추장에 무친 것이고
   째는 햄과 같이 볶은 것인데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서 약간 매콤하게 만든 것이었다.
햄의 느끼한 맛때문에 이상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 




January 04, 2012

작년 늦봄에 심은 대나무들


[Meadowsweet]
공원에 있는 강가 산책로에 커다란 대나무숲이 는데 
약간 떨어진 잔디밭까지 
뿌리가 뻗어 죽순들이 자라 나오는 것을 았다
어짜피 Lawn mowing에 잘려 나갈 것이기에
잔디밭 쪽으로 뻗어 죽순 개를 꺾어 왔다
죽순나물을 워낙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콘크리트 방바닥까지 뚫고 자란다는 
무시무시한 대나무의 번식능력때문에 망서리고 있었는데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글까 싶은 심정으로
일을 저지르기로 했다.
대나무도 잘라서 쓰고죽순도 얻을 요량으로
미시시피의 어느 죽순농장 웹사이트에서 
4 종류의 대나무를 오더 했더니 
늦봄에 화분에 심겨진 상태로 배달되었다.
 심고 나서 3개월.
 종류는  살아 남았지만,
그루는 배달되어 때부터 시들어 있더니
심고 물을 주었지만
말라 죽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대나무를 농원에 이메일을 보내서 사정을 설명했더니
같은 종류를 다시 보내주었다.
종류의 대나무는 왕대종류인데
화분에서만 번식시켜 길러서 그런지 그리 크지 않았다.  
매년 커다란 죽순들이 나와서 
5 정도 지나면 
아주 대나무들을 있을 거라고 얘기 들었지만 
아직은 못미덥다.  
지금부턴 지켜볼 수밖에

**내가 산 4 종류의 대나무 품종들은 모두 running bamboo type 이다. 
Phyllostachys rubromarginata
Phyllostachys nuda
Phyllostachys dulcis (Sweet Shoot bamboo)
Phyllostachys parvifolia


**죽순맛에 관한 흥미있는 연구보고서 (영문임)
http://www.jstor.org/stable/4287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