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겨울에 심은 이집션 오니언들이 잘자라서 이젠 제 무릎보다 더 키가 크고 아랫쪽 잎대는 제 손가락 두 개 합해 놓은 것 만큼 굵습니다. 제 손가락이 얼마나 굵냐구요? 그야 말할 수 없죠 ㅎㅎㅎ. 이렇게 크게 자랄 것이라곤 꿈에도 생각못했답니다.

거기다 더 신기한 것은 잎대의 중간이 이렇게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중간에 매듭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아가들이 생기나 봅니다. 흐뭇…흐뭇..

이 이집션 오니언들은 요상한 무성생식 법을 진화시킨 것 같습니다. 처음 길러보는지라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여태 요리도 안해먹고 이렇게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이제 새끼를 칠 것이 확실하니 한 두 그루 수확해서 파맛이랑 비교해 볼 요령이랍니다. Bulbil들을 아직 못만든 애들…ㅎㅎ…좀 떨어야 할 걸…;)

거기다 더 신기한 것은 잎대의 중간이 이렇게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중간에 매듭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아가들이 생기나 봅니다. 흐뭇…흐뭇..

이 이집션 오니언들은 요상한 무성생식 법을 진화시킨 것 같습니다. 처음 길러보는지라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여태 요리도 안해먹고 이렇게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이제 새끼를 칠 것이 확실하니 한 두 그루 수확해서 파맛이랑 비교해 볼 요령이랍니다. Bulbil들을 아직 못만든 애들…ㅎㅎ…좀 떨어야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