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쇠비름.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쇠비름. Show all posts

September 18, 2012

쇠비름나물 (Purslane)


드디어 쇠비름나물을 한 번 요리해 먹었다.
늘 맛이 궁금했었는데…
데쳐서 초고추장소스에 버무렸는데,
잎은 그렇지 않은데 
줄기가 오크라처럼 미끄덩거리는 거렸다.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었다.
원래 자체도 약간 신맛이 있는듯한데,
식초를 넣어서 더 새콤하게 했더니 
맛이 그런데로 괜찮았다.
이제 쇠비름나물도 먹어보았으니…
다음엔 효소에 도전해보아야 겠다.

July 30, 2012

고민스러운 쇠비름

내 텃밭에 자라나오는 잡초는 모두 뽑자가 내 모토. 
그런데 문제는 이 쇠비름 (Purslane)이다.
이 것을 잡초로 간주할까  아니면 나물로 여길까?
내가 씨를 뿌리지 않았으니까 잡초는 맞는데, 
먹을 수 있으니 나물인 것 같아서이다.
나를 늘 고민하게 만드는 
 또다른 잡초는 명아주 (Lamb’s quraters)이다. 
이것들은 텃밭을 만들어 놓으면  
차려놓은 밥상이거나 하듯이  
꼭 자라 나온다. 
메도우스위트에선 여태 한 번 도 못 보았는데, 
몇 주 전 부터 두 종류 다 내가 일구어 놓은 
실험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도데체 어디서 씨가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