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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12

고민스러운 쇠비름

텃밭에 자라나오는 잡초는 모두 뽑자가 모토. 
그런데 문제는 쇠비름 (Purslane)이다.
것을 잡초로 간주할까  아니면 나물로 여길까?
내가 씨를 뿌리지 않았으니까 잡초는 맞는데, 
먹을 있으니 나물인 같아서이다.
나를 고민하게 만드는 
 또다른 잡초는 명아주 (Lamb’s quraters)이다. 
이것들은 텃밭을 만들어 놓으면  
차려놓은 밥상이거나 하듯이  
자라 나온다. 
메도우스위트에선 여태 한 보았는데, 
몇 주 전 부터 두 종류 다 내가 일구어 놓은 
실험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도데체 어디서 씨가 왔을까?  

June 03, 2010

Edible Weed- 명아주 (Lamb’s Quarter)

텃밭에서 명아주가 자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아무래도 씨가 다른 야채씨나 멀치에 섞여 왔었나 봅니다. 어쩌면 바람에 날려왔는지도 모르구요.

명아주는 무기질이 아주 풍부해서 상당히 좋은 나물이라고 합니다. 명아주가 영어론 Lamb’s quarter라 불리우며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은 흔히 샐러드나 익혀서 시금치처럼 요리해 먹는답니다. 한국에선 주로 데쳐서 무쳐 먹는 것같구요. 저도 한 번 나물로 해먹을려고 텃밭에 자라고 있는데도 안뽑고 이렇게 지켜보고 있답니다. 상당히 크게 자라는 애들이라 더 늦기 전에 요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Lamb's Quarter
Scientific name: Chenopodium album
Goosefoot family (Chenopodiaceae)

**주의사항: gardengal님이 제게 이메일을 보내주셨어요. 요근래 미국에서 텃밭에 난 poison hemlock을 당근이나 미나리, 고사리, 쑥같이 생겨서 허브나 야채로 착각해서 요리해 먹고 죽거나 병원에 실려가는 일들이 있었다구요. 소크라테스가 먹고 죽었다는 맹독성 식물이랍니다.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식물은 절대로 채취하셔서 식용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셨죠? 더 궁금하시면 poison hemlock으로 구글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