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드디어 오긴 오나보다.
초봄을 알리려는지 우리집 매실나무의 분홍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는걸 보면...
아니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매실꽃들이 추운 이 겨울을 몰아내고 있던지….
가까이 다가가니 찐한 매실꽃향이 코를 가득 메운다. ,
향긋한 매실꽃차를 만들어 먹을려고 한 줌 따왔다.
어차피 지금 열린 꽃들은 수분을 시켜줄 권충들도 없고 앞으로 다가올 몇 번 의 서리때문에 열매를 매지를 못할 것이기에….매실꽃들이 정말 향긋하다.
Permaculture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