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가든에서 민들레랑 같이 잡초처럼 자라는 식물이 바로 프렌치론 Mache, 영어론 Corn Salad라고 부르는 야채이다. 한국말론 못찾았다. 아무래도 한국에선 그리 알려진 야채는 아닌듯....
추위에 강해서 보통은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에 씨를 뿌려 겨울과 초봄을 위한 야채로 기르기 시작했는데, 몇 년 전 부턴 씨를 저절로 퍼트려서 잡초화되었다.우리집에 오면 야채도 잡초화, 잡초도 야채화된다. 프랑스나물이라고 별다르지 않다. ㅎㅎㅎ 유럽과 미국에선 Corn Salad를 샐러드로 먹는데, 워낙 맛이 순해서 Nut종류랑 같이 먹으면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엔 넛대신에 아보카도를 같이 넣었다. 요즘 매실꽃이 한창인지라 이쁘라고 몇 송이 올려주었다가 앙! 외려 더 촌스러워졌다.
오이랑 같이 초고추장 양념에 살짠 버무린 Corn Salad도 맛이 괜찮았다.
Corn Salad 넣은 Penne Pasta
[Corn salad로 만든 나의 두 요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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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 Salad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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