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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10

새로 자라 나온 풋호박 잎들

지난 번에 Powdery mildew (흰 곰팡이 치는 것) 심해지고 있는 같아서 풋호박 덩굴들을 정리하면서, 뿌리랑 뿌리 바로 위 큰줄기 부분은 뽑아내지 못하고 놔두었답니다. 나중에 더위가 가라앉으면 제거해줄 요령으로

나중에 주변을 정리해주고 뒤엎을려고 가보았더니, 글쎄, 이렇게 다시 덧자라있네요
 새로 다시 자라나온 잎들이 상당히 건강해보였어요.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잎들의 앞뒤를 살펴보았는데, 놀랍게도 powdery mildew 안보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제거할려는 계획을 돌려서 앞으로 조심스럽게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저야 호박수확 기간을 조금이나마 연장할 있으면 좋으니까요.

August 13, 2010

호박을 정리하며

올핸 한국 풋호박 (품종: 얼룩이)들을 모두 4 그루 심었답니다. 여름내내 어린 풋호박들을 신나게 따서 요리해 먹었는데, 8 접어들면서 95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모기들 극성에 정리해주지 못했더니 넝쿨들이 땅바닥을 발발기며 잔디밭이며 주변의 야채들을 덮으며 정글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주변을 정리해 줄려고 보았더니, 아뿔싸,  Powdery Mildew라는 곰팡이 같은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늘 이맘때 발생하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병입니다.


처음에는 주로 뒷쪽에 이런 희끄뭇한 반점들로 보이다가  시간이 가면서 번져서 점점 커집니다.

번지는 속도가 장난 아니어서, 나중엔 잎을 덮게되는데, 반점들이 작을 발견해서 보지란히 보이는데로 호박잎들을 따서 없애버려야합니다. 그렇게 해도 늦여름이 되면 도저히 구제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되기전에  풋호박들을 정리하려합니다. 그루는 정리해주고, 다른 그루는 씨받이용 호박들이 약간 익을 때까지 조금 놔두기로 했습니다.

벌써 노르스름하게 색이 변했는데, 벌써 익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크기가 수박만한 사이즈입니다. 하나만 있어도 씨받이론 충분한데, 개나 되니 씨들이  엄청나겠지요. 때에 따주지 못해서 너무 커버린 것들도 개를 따왔습니다.  

가장 작아 보이는 호박의 크기가 크기의 켄탈롭정도 됩니다. 따오긴 따왔지만 애들을 어떻게 해야한다지요?겨울호박들이면 좋아하겠지만 애들은 풋호박일 따먹는 애들이라 씨들이 너무 굵고 살들이 뻐셔져 있을텐데요리를 해먹기나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