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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2, 2011

텃밭 수확


지난 일요일 아침에 
텃밭을 바퀴 돌아보면서 따온 것들이다.
노각오이들과 고추들,
 넝쿨콩, 깻잎조금, 호박잎들,
남편에게 수확물들을 보여주었더니
점심으로 오이냉국을 만들어달란다.
그래서 미역이랑 오이 채썰어서 얼음조각 녹인 물을 부어서 
시원한 오이냉국을 만들어 먹었다.
 화씨 100도에 가까운 여름 땡볕에 먹기에 시원하고 좋다.
풋고추 듬뿍 잘라넣고 만든 달걀찜이랑 같이 먹었다.
 저녘에는 풋고추랑 오이 남은  남은 것이랑 
호박잎 것을 고기구은 것이랑 같이 쌈으로 먹었다.

April 01, 2011

달걀찜에 Chive어때요?


아직도 Onion Chive (또는 그냥 Chive라고도 불림) 길러본 적이 없다면 보라색 꽃을 탐스럽게 피우는 서양 허브를 봄엔 심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Baked Potato 위에 올려주는 마른 초록색 허브가 바로 이 차이브를 말려놓은 것 입니다. 
5 넘게 기르고 있는데, 파만큼이나 다양하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 초봄부터 꽃이 피기 전까지 허브를 파대신에 사용하곤 하는데, 맛이 순해서 좋습니다. 초봄엔 파의 생장이 느려서 자르면 다시 자라나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잘못하면 벌레들이 자른 곳에 꼬이기도 하지만, 차이브는 그렇지 않거든요.
마이크로웨이브로 만든 달걀찜에 차이브를 잘게 썰어서 올려주었습니다. 파를 이렇게 생으로 얹으면 파맛이 강해서 조금 부담스럽지만 차이브는 순해서 좋은 같습니다. 차이브를 봄야채로 꼭 길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