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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1, 2011

초봄의 노랑 전령들


양지녘엔 수선화들이 꽃망울들을 내밀었다.
다음날 아침….활짝 피어났다. 
수선화보다 앞서서 꽃을 활짝 피운 크로커스들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예쁘다.
화초는 아니지만, 지기 싫은듯이 어울려 민들레들꽃들.
잡초라는 이유때문에 천대받고 미움당하지만, 민들레꽃도 분명 곱고 이쁜 꽃임에 틀림없다.
잔디밭에 노랗게 피어나는 민들레들을 좀더 감사할 알게되는 그런 세상을 꿈꾸며

가든엔 봄이 완연하다. 앞으로도 번의 된서리들이 시샘하듯 내리겠지만 봄을 즐기려는 맘까지 바꾸진 못할 같다

March 11, 2010

요즘은 크로커스가 한창

요즘도 노란 잔디밭 사이 사이로 노란 크로커스가 계속 피어나고 있습니다.

3년 전에 벌브를 5 개 심었는데, 그 동안 이렇게 많이 번식했습니다.

지난 주 부턴 드디어 보라색 크로커스꽃들도 활짝 피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크로커스에 비교할 때 보라색 크로커스는 수술과 암술이 상당히 큽니다. 크로커스는 해가 나와야지만 꽃봉우리가 활짝 벌어지고, 흐린 날엔 꽃봉우리를 꽉 닫고 있는 것을 아시는지요?


하얀색 크로커스는 아직 안보이는데, 1-2주 더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