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고구마 줄기에서 고구마잎대 (고구마순)들을 따왔습니다. 올해 마지막 수확일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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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10
올해의 마지막 고구마순 요리
June 30, 2010
고구마잎대를 넣고 만든 꽁치조림
제가 봄에씨고구마를 심어서 고구마 잎대를 수확한다고 그랬죠? 그리 많이 단 것은 아니지만, 아침에 나가서 몽땅 다 따왔어요. 그리고 Pantry에서 자고 있던, 꽁치통조림을 사냥해왔어요. 고구마잎대랑 같이 넣고 조림할려구요.

이 요리에서 고구마잎대가 제일 먼저 사라진답니다. 고구마잎대 대신에 감자를 넣어도 맛있구요. 한 여름 입맛이 없을 때 땀 뻘뻘흘리면서 먹으면 하루가 기분좋아진답니다. 저 이맛에 봄만 되면 씨고구마를 심어요. 혹시 올해 씨고구마를 심으셨다면, 아깝다는 맘을 접으시고, 몇 주에 한 번씩 이발시켜주듯이 싸그리 따주면 된답니다. 씨고구마에서 자라 나온 잎들은 따줄수록 더 열심히 단답니다.
[고구마잎대를 넣고 만든 꽁치조림]
1.고구마 잎대는 껍질을 벗겨서 한 번 씻어서 물을 뺀 뒤 냄비 바닥에 깔아준다.
2.꽁치통조림의 국물이랑 꽁치를 고구마 잎대위에 올려준다.
3. 캔에 물을 부어서 한 번 헹군 뒤 냄비에 다시 부어준다 (그러니까 물 분량이 1캔).
4. 마늘 한 통(6알) 을 까서 저며 넣는다.
5. 양파 1 개를 썰어서 꽁치 위에 올려준다.
6. 고춧가루 반 큰술 넣고 (매운 고추 1-2개 썰어넣어도 되구요), 간장 1큰술 넣고 끓이다가, 한 10분 정도 중불에서 더 졸여준다.
7. 소금으로 막간.

이 요리에서 고구마잎대가 제일 먼저 사라진답니다. 고구마잎대 대신에 감자를 넣어도 맛있구요. 한 여름 입맛이 없을 때 땀 뻘뻘흘리면서 먹으면 하루가 기분좋아진답니다. 저 이맛에 봄만 되면 씨고구마를 심어요. 혹시 올해 씨고구마를 심으셨다면, 아깝다는 맘을 접으시고, 몇 주에 한 번씩 이발시켜주듯이 싸그리 따주면 된답니다. 씨고구마에서 자라 나온 잎들은 따줄수록 더 열심히 단답니다.
[고구마잎대를 넣고 만든 꽁치조림]
1.고구마 잎대는 껍질을 벗겨서 한 번 씻어서 물을 뺀 뒤 냄비 바닥에 깔아준다.
2.꽁치통조림의 국물이랑 꽁치를 고구마 잎대위에 올려준다.
3. 캔에 물을 부어서 한 번 헹군 뒤 냄비에 다시 부어준다 (그러니까 물 분량이 1캔).
4. 마늘 한 통(6알) 을 까서 저며 넣는다.
5. 양파 1 개를 썰어서 꽁치 위에 올려준다.
6. 고춧가루 반 큰술 넣고 (매운 고추 1-2개 썰어넣어도 되구요), 간장 1큰술 넣고 끓이다가, 한 10분 정도 중불에서 더 졸여준다.
7. 소금으로 막간.
November 16, 2009
고구마 잎줄기들을 정리하며
첫서리 오기 전 날, 무우랑 야채들만 수확한 것이 아니라 올해의 마지막 고구마 잎줄기도 몽땅 다 따왔었더랍니다. 몽땅 다 껍질 벗겨서 소금 좀 넣고 팔팔 끓인 물에 푹 데쳤습니다.

지플럭백 세개에 놔두어서 넣은 뒤 냉동보관했습니다.

이제 우리집 냉동실이 거의 꽉찼습니다. 계속 나오는 야채들을 요리해서 먹느라, 아직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야채들을 본격적으로 꺼내먹지를 못했으니까요. 이제 서서히 냉동실을 다시 비워가야 하겠죠?
작성해 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제 꺼내서 요리해먹으면서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 늦게 나마 올립니다. ㅎㅎㅎ 제가 원래 건망증이 쪼매 있어요. 아마도 까마귀 나라에 가면 여왕까마귀 정도로 대접받을 지도.….

지플럭백 세개에 놔두어서 넣은 뒤 냉동보관했습니다.

이제 우리집 냉동실이 거의 꽉찼습니다. 계속 나오는 야채들을 요리해서 먹느라, 아직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야채들을 본격적으로 꺼내먹지를 못했으니까요. 이제 서서히 냉동실을 다시 비워가야 하겠죠?
작성해 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제 꺼내서 요리해먹으면서 기억이 났어요. 그래서 늦게 나마 올립니다. ㅎㅎㅎ 제가 원래 건망증이 쪼매 있어요. 아마도 까마귀 나라에 가면 여왕까마귀 정도로 대접받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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