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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2

엄마와 생미나리무침


미나리가 많이 나온다고 했더니
엄마가
 깨끗이 씻어서 잘게 썰어서 
고춧가루간장소금참기름볶은  넣고 
 버무려서 밥에 넣고 비벼서 먹으면 있다고..
큰엄마가 가끔 점심에 이렇게 요리를 해서 주면 맛있었다고 한다.
미나리 상큼한 향이 가득한 비빔밥이 맛있었다.
아참,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볶은김 부셔서 넣으면 더 맛있다.

엄마, 미나리 비빔밥 진짜 맛있었어’.
요리법 가르쳐 주어서
댕큐베리마치!
무슨 망치라고?
아니 고맙다고..
끊어! 전화세 많이 나와.
~~~~~~~~
, 나 말 다 안끊났는데
여제나 저제나 전화를 말 많이 하면 
전화세나온다고 걱정하시는 울 엄마.
내가 재미로 영어 쓰면 희한하게도 듣는 우리엄마의 귀.
그래서 늘 날 웃게 하시는 우리 엄마.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다

May 14, 2012

미나리 요리들-I


꽃대를 올리지 못하게 
요즘 부지런히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그러나도 번식을 잘해서 걱정인데
씨는 아무데로나 퍼져나갈 수 있어서 
더더욱 막아야 하기에
덕분에 원없이 미나리 요리를 해먹고 있다. ^^ 

[골뱅이 미나리 무침]
 미나리는 데쳤고초고추장소스에 버무렸다.

[돼지고기 미나리볶음] 
 
고추장소스에 돼지갈비를 
팬에서 볶다가 익을  
생미나리를 넣어서 잠깐 볶은 것인데
돼지고기 냄새도 잡아주고
신기하게도 시원하고 깔끔한 고기맛을 내면서
미나리도 맛있다
매운탕이나 데쳐서 무친 것도 좋지만
스터프라이도 죽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