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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8, 2011

봄채소 일부를 시작했다.


요즘 중동부를 강타하고 있는 heat wave...때문에 벌써 봄이 온듯하다. 그래서 봄을 미리 느껴보려, 추위에 강한 야채 종류를 재미삼아서 Jiffy pellet에다가 시작했다.

[근대 종류들]
올핸 근대를 30 그루 정도 기를 예정이다. 작년에 맛을 들인 근대 묵나물이 너무 맛있어서, 올핸 야심차게 많이(?)  말려서 겨울에 묵나물로 먹을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심던 근대종류말고도 두 품종 (Rubi Red, Neon Brights)이나 더 샀다. 올핸 어쩌면 근대가 화초보다 더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쌈용 야채들]
담배상추는, 씨앗모양을 보면 상추같은데, 자라는 모양이 달라서 여기에 넣었다. 

[상추들]
작년에 비하면 로메인 상추종류가 많이 줄어든 것이다

[치커리랑 엔다이브 종류] 늦가을에 캐서 forcing이라는 것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샀다.

April 12, 2010

4월 중순-봄야채 전선 이상 무! 보고합니다.

전 봄야채들을 Jiffy Pellet에서 싹을 내서 떡잎이 겨우 나왔을 때 옮겨 심거나 직접 텃밭에 씨를 뿌렸어요. 봄 야채들이라도 수확기간이 짧아서 여름이 오기 전에 끝나는 종류들 (상추를 비롯한 쌈채소들)과 여름까지 수확을 계속 할 수 있는 종류들 (비트, 콜라비, 근대, 브로콜리, 아욱등)이 섞여 있답니다. 물론 여름야채들은 따로 있고요.


상추들은 자라는 속도가 좀 느리지만 다른 야채들은 이제 많이 자랐습니다. 딱 일주일 상간으로 옮겨 심어주었는데 자라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차이가 엄청 납니다.
[미주나]

[미부나]

[코마츄나]

[쌈추]

[적치마 한국상추]

[청치마 한국상추]

[로메인 종류 상추]

위의 쌈야채들은 야들 야들 한 것들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자라는 속도를 보건데 다음주면 따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로콜리 Raab ]

[흔히 보는 브로콜리 종류]


아래 야채들은 씨를 직접 심어주었습니다.. 일주일 정도 더 키우면 솎아주기 시작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얼갈이배추랑 청경채]

쑥갓 사이 사이에 깻잎 싹들도 보이고 있습니다.

[아욱]

[Turnip과 작은무우들]

[Pea 종류]

그동안 제 봄 야채들 이야기를 안해서 궁금하셨죠? 꽃피는 나무들 지켜보고 봄 나물들 뜯어 먹는라 바빠서 잊고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딴짓하는 동안에도 봄 야채들은 무럭 무럭 커주고 있었답니다. 이쁜 것들…ㅎㅎ 그래서 올봄 제 야채 전선에는 이상 무! 라는 것을 이제서야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켈리포니아에 사시는 님들!!! 지난 겨울에 야들 보들한 야채 드시면서 저 약올리셨던 것 기억하시죠? 제 복수 곧 시작될 것 같습니다 ^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