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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11

돌나물 물김치

날씨가 갑자기 더워 지고 있는 지금, 돌나물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카펫을 깔아 놓은 처럼 곱다.
연한 돌나물로 물김치를 담궈보기로 하고, 돌나물과 돌미나리를 조금 따왔다.
[돌나물 물김치 만드는 방법]
  1. 돌나물과 미나리는 조심스럽게 살살 물에 씻어 물기를 빼두고, 양파 1 () 길게 썰어 둔다.
  2. 10컵에 밀가루 1 큰술을 넣고 끓여서 연한 밀가루 풀을 쑤어서 식혔다.
  3. 고춧가루 큰술을 면보자기에 넣고 밀가루 풀에서 조물거려 빨간 고춧물을 낸다.
  1. 생강 조금과 마늘 4알을 저며서 넣는다.
  2. 소금으로 약간 간간하게 밀가루풀을 간한다.
  3. 양파, 돌나물, 미나리를 넣고 상온에서 이틀 익힌 , 냉장보관한다.
너무 그늘이 지거나, 해가 강하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잔디가 자라지 못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돌나물을 기르는데,잡초의 성장도 억제하면서 뿌리가 깊게 자라는 화초랑도 너무 어울려 자라서 Ground Cover 최고인 같다. 그것도 Edible and beautiful ground cover! 
돌나물은 물김치로, 서양식 샐러드로, 비빔야채로, 겉절이로도 너무 좋다. 노란 꽃이 피기 전까지만 먹을 있다고 그러니, 서둘러서 요리해 먹어야겠다

March 21, 2011

매해마다 새로운 것을 알게되는 근대 (Swiss chard)


올봄에 새로 심은 어린 근대 41 그루중의 하나.  이제 본잎들이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족히 한달은 넘게 기다려야 같다. 
작년엔 커다란 근대들이 하나도 죽지 않고 1월까지 살아 남았는데
지난 겨울이 때보다 유독 추었는지, 막상 2월 지나니 거의 다 죽고 그루만 살아남았을 뿐이다.
봄에만 나오는 보드라운 근대나물들을 잔뜩 기대하고 있었던지라 상당히 섭섭했었다.  꽁꽁 얼어있다가도 날씨가 풀리면 가운데서 새순이 쑥쑥 자라나왔기 때문에 올봄에도 그럴 알았는데 허망하게도 이렇게 죽어버릴 낸들 어찌 알았겠는가

그런데 이상한 것은, 작년 여름에 씨앗을 수확하다가 흘렸는지 늦여름과 초가을에 개의 어린 근대싹들이 났었다. 어짜피 겨울텃밭은 텅텅 비어 있음으로, 뽑아 버리지 않고 놔두었는데, 글쎄 어린 근대싹들은 모두 살아남아서, 날씨가 풀리자 마자 빠른 속도로 자라서 첫수확이 가능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근대들을 기르고 있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다.해마다 오는 계절이지만 똑같지가 않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얕은 소견으로, 미국 어디에서든 근대를 4철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했는데, USDA zone 6 이하에선 보호장치 없인 근대가 겨울을 온전히 살아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February 18, 2011

봄채소 일부를 시작했다.


요즘 중동부를 강타하고 있는 heat wave...때문에 벌써 봄이 온듯하다. 그래서 봄을 미리 느껴보려, 추위에 강한 야채 종류를 재미삼아서 Jiffy pellet에다가 시작했다.

[근대 종류들]
올핸 근대를 30 그루 정도 기를 예정이다. 작년에 맛을 들인 근대 묵나물이 너무 맛있어서, 올핸 야심차게 많이(?)  말려서 겨울에 묵나물로 먹을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심던 근대종류말고도 두 품종 (Rubi Red, Neon Brights)이나 더 샀다. 올핸 어쩌면 근대가 화초보다 더 예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쌈용 야채들]
담배상추는, 씨앗모양을 보면 상추같은데, 자라는 모양이 달라서 여기에 넣었다. 

[상추들]
작년에 비하면 로메인 상추종류가 많이 줄어든 것이다

[치커리랑 엔다이브 종류] 늦가을에 캐서 forcing이라는 것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