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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2, 2015

내가 기르는 Hosta의 학명은?

내가 기르는 Hosta를 별 생각없이 세워보니 모두 10종류로 열손가락을 모두 쓸 정도로 많다. 꽃색깔에서부터 잎의 크기, 무늬 정도가 모두 다르다. 어떤 것은 개량된 품종이기도 하고, 어떤 것은 순수종이기도 하다. 가든센타에서 사오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오더를 하기도 하고, 얻기도 하다보니 이리 많은 종류를 키우게 되었다.  대부분은 품종명과 학명까지도 알고 있지만 한 종류는 한국산이란 것 말곤 아는 것이 도통 없어서 작년부터 학명이나 품종명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가 찾게 된 정보가 한국에 자생하는 순수종 Hosta 가 8종류나 된다고 하는 것이다.
 Hosta capitata
H. clausa
H. jonesii
H. laevigata
H. minor
H. tsushimensis
H. venusta
H. yingeri

미국에서 보는 대부분의 호스타들이 중국과 일본에서 유래한 것들을 품종개량한 것들이어서 한국산 호스타들이 이리 많은 것에 놀랍기도 했다. 한국에선 이 종류를 모두 비비추라고 칭하고 있는 것 같다.  비비추는 보라빛 꽃을 피우고, 하얀꽃이 피는 종류는 옥잠화라고 부른다고 알고 있다.

한국 Hosta에 대한 정보

이런 저런 기술들을 읽다보니, 내가 기르고 있는 종류는 H. clausa, var. normalis 중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 종류는 중간 크기로, 한국 전역에 분포해서 변이가 가장 많다고 한다. 내 비비추도 잎모양이나 꽃모양은 이 종류랑 얼추 비슷한데, 다른 점이 있다면 Clumping하기도 하지만  뿌리를  뻗어서 넓게 번지기도 하고, 꽃은 열려있지만 씨를 맺는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써놓고 보니 헷가릴세... 

April 11, 2015

야생화시키고 있는 나물들-1

아스파라거스 (Jersey Knight)
심은지 3년. 한꺼번에 올라오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매일 뒤져야 한다.

















삼잎국화나물 (야생종이어서 홑꽃이 핀다):
 4년전에 심었는데 지금은 엄청 많이 번져 있다.

돌나물: 15년 전부터 기르던 것들인데 우리 랑 같이 이사를 다니고 있다.
머위:  기르기 5년차. 틈만 보이면 옮겨 심어서 번치고 있다. 
Watercress: 5년전부터 또랑에 자생하기 시작했다.

비비추:  3년 전에 5개를 심었는데  올 봄엔 포기가 80개 넘게 늘었다.  아직 식용해본 적은 없고 예쁜 꽃만 즐기고 있다.
원추리: 2년 전에 야생하고 있는 것을 옮겨 심었는데  웬일인지 포기는 안늘리고 몸만 커서 몸짱이 되어있다. 아직 식용을 해본 적이 없다. 

July 25, 2012

텃밭 속 자주색 꽃들


요근랜 자주색꽃들이 눈에 많이 띄인다.  
그래서 모아본 자주색 꽃들…
[가지꽃]
[비비추꽃]
[곤드레꽃 또는 고려엉겅퀴꽃]
[도라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