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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15

야생화시키고 있는 나물들-1

아스파라거스 (Jersey Knight)
심은지 3년. 한꺼번에 올라오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매일 뒤져야 한다.

















삼잎국화나물 (야생종이어서 홑꽃이 핀다):
 4년전에 심었는데 지금은 엄청 많이 번져 있다.

돌나물: 15년 전부터 기르던 것들인데 우리 랑 같이 이사를 다니고 있다.
머위:  기르기 5년차. 틈만 보이면 옮겨 심어서 번치고 있다. 
Watercress: 5년전부터 또랑에 자생하기 시작했다.

비비추:  3년 전에 5개를 심었는데  올 봄엔 포기가 80개 넘게 늘었다.  아직 식용해본 적은 없고 예쁜 꽃만 즐기고 있다.
원추리: 2년 전에 야생하고 있는 것을 옮겨 심었는데  웬일인지 포기는 안늘리고 몸만 커서 몸짱이 되어있다. 아직 식용을 해본 적이 없다. 

April 23, 2012

돌나물 넣고 만든 간단 국


돌나물이 끝물로 같아서 뜯어 왔다.
 굳이 어떤 요리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싱싱하여서 견물생심으로
 해먹을까 고민 고민하다가,
아들이 좋아하는 중국식 국을 끓여주기로 했다.
돌나물이 워낙 연해서 녹아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훨~ 괜찮았다.
된장국에 넣어도 예쁠 같은 생각이 든다.
흠...

[맛살 돌나물국]
재료: 돌나물 한 줌, 녹말 1.5숟갈, 달걀 2, 토마토 1, 맛살 찟은 것 한 줌.
1. 맛살 잘게 찢은 것에 물을 넣고 끓인다.
2. 끓으면 달걀푼 것을 넣는다.
3. 감자녹말 것을 넣는다.
4. 돌나물과 토마토 껍질 벗겨서 깍둑썰기한 것을 넣는다.
5. 후추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참기름을 조금 넣는다.

*토마토는 옵션인데, 아들이 약간 새콤한 맛을 좋아하고, 냉장고에 있기에 넣은 것이다
워낙 재료의 양이 들쑥 날쑥 하고, 가져온 것을 남기는 것이 싫어서 몽땅 넣고 요리하다보니 도저히 적량이 힘들다

April 02, 2012

봄을 먹는 샐러드 둘


요즘 돌나물들이 한창이다
덕분에 신나게 샐러드를 해먹고 있다.
이건 노란색이랑 주황색 벨페퍼 남은 것과 
자주색 양배추를 잘게 다져서 
화사한 돌나물 샐러드를 만들었다.
 이건 돌나물이랑 제비꽃 갓꽃 피어있는 것을 
샐러드 드레싱에 버무려서 생식용 연두부랑 같이 먹었는데 
두부랑 맛이  어울렸다.
Geni’s 간단 샐러드 드레싱
1큰술 하인즈 식초
후추 조금
소금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마늘 조각 다진
1큰술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을 나중에 넣어서 섞은  
간을 보아서 
약간 새콤 짭짤하게 만들어 
조금씩 샐러드에 넣어서 같이 먹으면 되는데
발사믹 식초나 사과식초들을 사용해도 좋은 같다
집에 사다놓은 드레싱이 없어서 급히 만들어야 때 좋을 듯.

May 20, 2011

5월 가든에 핀 꽃들


말이 없냐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보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April 11, 2011

식용잡초 제비꽃 (Common Violet)과 꽃비빔밥


자리잡으면 제거하기 힘든 잡초중의 하나가 바로 제비꽃이다
너무 이뻐서 잡초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퍼져나가는 속도가 워낙 빠르고, 뿌리가 깊고, 뿌리의 조각이 조금만 남아도 새싹을 올리고, 거기다가 씨로도 엄청 번식을 잘하는지라, 제거하기가 힘들어 골치가 아픈 것은 사실이다.
재작년부터 우리가든에서 발견되기 시작했는데, 꽃이 예쁘고, 식용할 있어서, 제거하지 않고 두었더니, 점점 가든의 귀퉁이를 잠식해가고 있어서 올핸 심각하게 쳐다 보고 있다.
꽃들이 예쁜지라 감히 잡초라고 부르기도 싫고, 잎과 꽃을 식용할 있는지라 잡초라고 그냥 뽑아버리기도 싫고, 그래도 야드에 자라고 있는 텃밭세는 징수해야 같아서….ㅎㅎ
점심으로 돌나물과 꽃들로 장식한 비빔밥을 해먹기로 했다. 매운 것을 못먹는 아들은 초밥에 red snapper회를 만들어주고,
남편이랑  민들레꽃, 돌나물, 제비꽃, 생선회를 올리고 간단하게 초고추장에 비벼먹었다.
돌나물의 향긋함이 코와 혀를 즐겁게 했고, 민들레랑 제비꽃의 화려함이 눈을 즐겁게 해서, 화사한 봄날 간단 점심으론 제격인 듯하다. 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늦은 점심이라 급히 먹느라고 된장국을 못곁들인 것… 
봄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맛있는 봄꽃 비빔밥, 강추입니다.

돌나물 물김치

날씨가 갑자기 더워 지고 있는 지금, 돌나물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카펫을 깔아 놓은 처럼 곱다.
연한 돌나물로 물김치를 담궈보기로 하고, 돌나물과 돌미나리를 조금 따왔다.
[돌나물 물김치 만드는 방법]
  1. 돌나물과 미나리는 조심스럽게 살살 물에 씻어 물기를 빼두고, 양파 1 () 길게 썰어 둔다.
  2. 10컵에 밀가루 1 큰술을 넣고 끓여서 연한 밀가루 풀을 쑤어서 식혔다.
  3. 고춧가루 큰술을 면보자기에 넣고 밀가루 풀에서 조물거려 빨간 고춧물을 낸다.
  1. 생강 조금과 마늘 4알을 저며서 넣는다.
  2. 소금으로 약간 간간하게 밀가루풀을 간한다.
  3. 양파, 돌나물, 미나리를 넣고 상온에서 이틀 익힌 , 냉장보관한다.
너무 그늘이 지거나, 해가 강하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잔디가 자라지 못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돌나물을 기르는데,잡초의 성장도 억제하면서 뿌리가 깊게 자라는 화초랑도 너무 어울려 자라서 Ground Cover 최고인 같다. 그것도 Edible and beautiful ground cover! 
돌나물은 물김치로, 서양식 샐러드로, 비빔야채로, 겉절이로도 너무 좋다. 노란 꽃이 피기 전까지만 먹을 있다고 그러니, 서둘러서 요리해 먹어야겠다

March 19, 2009

돌나물 아니면 돈나물?


돌나물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럼 아래 사진에서는요?

2년 전 어느 봄날 카메라 가지고 나가서 찍어 두었던 사진들이다.
난 돌나물을 꽃들이랑 같이 심었다.
크게 자라지도 않고 음지나 빈공간을 메꾸기에 딱 좋은 것 같아서.
그래서 두 사진다 돌나물이 화단의 장식용 화초 처럼 보인다.
나물을 화초인냥 기르는 것이 바로 내가 바라던 바이기도 하고.
화단을 장식하는 그라운드 화초로 쓰고 잔디도 못 자라는 음지를 메꾸는데 사용한다.
뜯어 다가 아무데나 꽂아 주면 그냥 알아서 자라기 때문이다.
음지나 양지를 가리지 않고 박토에서도 잘 자라고 비료를 줄 필요도 없다.
심지어는 잔디 속에서도 잘 자란다.
이제 막 겨울을 지나 돋아 오르기 시작한 작은 돌나물 싹들이 귀엽다.

돌나물은 봄 늦게 노란 색의 꽃을 피우는데 꽃은 작아도 전체 전체가 노랗게 예쁘다. 돌나물은 꿏이 피기는 하나 씨를 맺지는 않는 것 같다.벌써 7년 째 기르고 있는데 꽃을 늘 피우는데도 씨가 맺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돌나물은 번식을 시키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다.
굳이 흙채로 옮겨 심을 필요도 없이 그냥 돌나물을 뜯어다가 흙에 꽂아 두면 마디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뜯어온 부분이 말라 삐틀어져도 옮겨 심으면 뿌리를 내린다. 혹시 돌나물을 기르고 있는 집에 가게 되거든 손으로 따서 페이퍼 타올에 감아서 물을 적셔서 가져다가 심거나 그로서리에서 사온 돌나물을 화분이나 직접 흙에다 심어서 물을 잘 주고 기르면 뿌리를 내리고 정착을 할 것도 같다.

난 꽃이 피기 전 돌나물을 샐러드에 넣어서 먹거나 무치거나 물김치를 담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