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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5

장미와 작약

작년 봄에 월마트인지 홈디포인지...
봉지에 들어 있던 작약뿌리를 사다가 심었었다.
빨간색, 하얀색, 분홍색, 이렇게 세 개의 다른 꽃종류가 들어 있다고 해서 신이나서 가격표도 안보고 덜렁 집어왔는데 올해 드디어 꽃이 피고 있다.


















맨날 야채만 식용식물에만 꽂혀서 살다가 갑자기 화초들을 사다가 심기 시작했는데, 남편도 이에 질세라 장미를 사다가 심고 있다.



















덕분에 화단이 화사해져버렸다.





예뻐도 너무 예쁜 Oxeye Daisy꽃들

봄망초의 뒤를 이어서
요즘 들판 가득히 핀 하얀 들꽃인 Oxeye Daisy.






너무 흔해서 관심을 끌지 못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예쁘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달걀후라이 Sunny Side Up을 연상시킨다.

















아무리 봐도 이게 어디 황소눈을 닮았다는 말인가?
아무래도 이름이 에러야. 

May 20, 2011

5월 가든에 핀 꽃들


말이 없냐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보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May 27, 2009

4-5월의 화초 –클레마티스 (Clematis )

볼 때 마다 함박웃음 지으며 반겨주는 이 꽃들이 내 볼을 비벼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클레멘티스는 다년생넝쿨 화초이다. 3년 전에 약간 비싸다 싶었지만 눈 딱감고 사서 심고 그 후로 한 번도 후회함이 없이 진짜 잘 심었다고 생각하는 화초이다.


꽃만 피면 카메라 들고 나가서 사진들을 찍는데 찍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이 화초는 타고 올라갈 버팀대가 필요한데, 난 토마토용 삼각 버팀대를 사용했다. 근데 이것도 이젠 적어서 좀 더 크고 이쁜 버팀대를 찾아보아야 하겠다.


올해는 늦었고 내년에는 빨간색을 사서 우체통에 올릴까 생각중이다. 혹시 벽돌집이면 벽면에 올려도 좋을 것 같다.


꽃 색이 다양하여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 한 달 넘게 꽃을 즐길 수도 있다.

May 26, 2009

5월의 화초-물망초 (Forget-me-not)

잊지 말라고 애원하는 이름이 너무 애틋하여서.


하늘 빛 파란색의 작은 꽃들이 서러울말큼 가슴을 저리게 만들어서.


물망초 꽃들이 피는 5월의 가든은 아름답다.


물망초는 일년생 화초이지만 씨가 저절로 땅에 떨어져서 잡초처럼 자라기 때문에 한 번 심으면 매년 다시 꽃을 볼 수 있다. 씨가 갈캥이 같이 생겨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에 벨크로 처럼 달라 붙어서 씨를 퍼트린다. 왕성한 번식을 막기 위해서 꽃이 지기 시작하면 딱 한 두 그루만 놔두고 다 뽑아 버린다.

혹시 집의 뜰이 커서 예쁜 꽃들로 뒤덮고 싶다면 이렇게 자생력이 좋고 군집성인 물망초를 심어봄이 어떨지…하늘을 담고 있는 듯한 이 물망초 꽃들이 내 맘을 녹이듯이 당신의 마음도 파랗게 녹일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