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 마다 함박웃음 지으며 반겨주는 이 꽃들이 내 볼을 비벼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클레멘티스는 다년생넝쿨 화초이다. 3년 전에 약간 비싸다 싶었지만 눈 딱감고 사서 심고 그 후로 한 번도 후회함이 없이 진짜 잘 심었다고 생각하는 화초이다.
꽃만 피면 카메라 들고 나가서 사진들을 찍는데 찍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이 화초는 타고 올라갈 버팀대가 필요한데, 난 토마토용 삼각 버팀대를 사용했다. 근데 이것도 이젠 적어서 좀 더 크고 이쁜 버팀대를 찾아보아야 하겠다.
올해는 늦었고 내년에는 빨간색을 사서 우체통에 올릴까 생각중이다. 혹시 벽돌집이면 벽면에 올려도 좋을 것 같다.
꽃 색이 다양하여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 한 달 넘게 꽃을 즐길 수도 있다.
클레멘티스는 다년생넝쿨 화초이다. 3년 전에 약간 비싸다 싶었지만 눈 딱감고 사서 심고 그 후로 한 번도 후회함이 없이 진짜 잘 심었다고 생각하는 화초이다.
꽃만 피면 카메라 들고 나가서 사진들을 찍는데 찍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이 화초는 타고 올라갈 버팀대가 필요한데, 난 토마토용 삼각 버팀대를 사용했다. 근데 이것도 이젠 적어서 좀 더 크고 이쁜 버팀대를 찾아보아야 하겠다.
올해는 늦었고 내년에는 빨간색을 사서 우체통에 올릴까 생각중이다. 혹시 벽돌집이면 벽면에 올려도 좋을 것 같다.
꽃 색이 다양하여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 한 달 넘게 꽃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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