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culture를 꿈꾸며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발견해 들어왔네요. 정원에 예쁜꽃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새로나온 싹들을 다 달팽이가 먹어치우는데 무슨 수가 없을까요?ㅜㅜ
hummingbird nim, thank you! Anonumous nim, 저도 몇 년 전에 민달팽이와 대대적으로 전쟁을 한 번 치룬 적이 있어요. 나무젖가락을 송곳처럼 만들어서 민달팽이를 떠서 소금 넣은 병에 몽땅 다 잡아서 넣어서 젓을 담구었지요. ㅡ.ㅡ 그 후론 그나마 텃밭농사를 지을만해요. ^^
헉,하나하나씩요? 맨 위의 것은 돌나물같은에요.
예. 한마리 한마리씩요. 좀 그렇지요...ㅎㅎ맨 위의 것 돌나물 맞아요. 요즘 노란꽃이 피어 있어요.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발견해 들어왔네요.
ReplyDelete정원에 예쁜꽃이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새로나온 싹들을 다 달팽이가 먹어치우는데 무슨 수가 없을까요?ㅜㅜ
ReplyDeletehummingbird nim, thank you!
ReplyDeleteAnonumous nim, 저도 몇 년 전에 민달팽이와 대대적으로 전쟁을 한 번 치룬 적이 있어요. 나무젖가락을 송곳처럼 만들어서 민달팽이를 떠서 소금 넣은 병에 몽땅 다 잡아서 넣어서 젓을 담구었지요. ㅡ.ㅡ 그 후론 그나마 텃밭농사를 지을만해요. ^^
헉,하나하나씩요?
ReplyDelete맨 위의 것은 돌나물같은에요.
예. 한마리 한마리씩요. 좀 그렇지요...ㅎㅎ
ReplyDelete맨 위의 것 돌나물 맞아요. 요즘 노란꽃이 피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