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culture를 꿈꾸며
떠나기 전에 마늘만 잔뜩 심어놓고 왔는대 저도 슬며시 마을 쫑을 기대해 봄니다어제 드디어 아르메니아 오이 씨를 구입했어요향신료 파는곳에 씨앗을 팔더군요. 신문을 꼬깔모양으로 접어서 오이 씨를 담아주셨어요멜번 가져가서 봄에 심으려구요님 덕분에 이런것도 알고 감사합니다 ^^
지금 겨울로 접어드는 겨울텃밭을 마늘들이 지키고 있겠네요. 아주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훗훗훗 신문을 꼬깔모양으로 접어서 오이씨를 담아서 파는....어릴 적 구멍가게가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웬일일까요? ^^
떠나기 전에 마늘만 잔뜩 심어놓고 왔는대 저도 슬며시 마을 쫑을 기대해 봄니다
ReplyDelete어제 드디어 아르메니아 오이 씨를 구입했어요
향신료 파는곳에 씨앗을 팔더군요. 신문을 꼬깔모양으로 접어서 오이 씨를 담아주셨어요
멜번 가져가서 봄에 심으려구요
님 덕분에 이런것도 알고 감사합니다 ^^
지금 겨울로 접어드는 겨울텃밭을 마늘들이 지키고 있겠네요. 아주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훗훗훗 신문을 꼬깔모양으로 접어서 오이씨를 담아서 파는....어릴 적 구멍가게가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웬일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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