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에 갔는데 French
Red Shallot을 팔고 있는 것을 보았다. 샐럿을 심고 싶은 맘은 컷지만 올해는 아닐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크고 튼실한 샐럿들이 막상 눈앞에 보이니 도저히 유혹을 참을 수 없어서 몇 개 집어왔다. 히히히히. 마늘심고도 약간 터가 남아 있었는데, 이것들을 심으면 좋을 것 같아서였다. 원하는 맘이 있으면 핑계야 얼마든지 있지…하하하.
그리고 이 것들도
프렌치 레드 샐럿들이랑 같이 들어 있었는데 아무리
보아도 모양도 색깔도 달라보였다.
다른 종류의 샐럿일까? 아무리 봐도 French red shallot은 아닌 것 같은데… 여튼 이것들도 몇 개 집어왔다. 나야 뭐…종류가 다르면 더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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