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culture를 꿈꾸며
저 이 터키 이 번 휴가중에 켄터키 맘모스 케이브 공원에서 많이 봤어요.여행내내 장마처럼 맞고 다니던 비가 그리운 시간입니다.저희집 텃밭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테네시 여행은 제니님 덕분에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감사했습니다 .
가을님 텃밭에도 비가 내렸지요? 얼마전 구름 사진을 보니 저희 윗주로 비구름이 확 몰려가더라구요. 여기도 6월 내내 가물어서 물주느라 힘들었는데, 2주 가까이 비가 촉촉히 내려주어서 모든 것들이 싱싱해보이고 잡초뽑기에도 좋았어요. ^^
저희 동네에도 야생칠면조가 살아요.대량으로 농장에서 기르는 놈들과는 달리 많이 말랐고요, 초봄엔 깃털이 윤기(?),기름기(?)같은걸로 번지르하더군요. 동네 운전할 때 사슴은 물론이고 칠면조가 튀어나오지나 않을까 늘 신경쓰고 다니지요.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할 정도라면 엄청 흔한거네요. 하긴 흔했으니, 초기 이민자들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에 잡아서 요리했겠죠? 저도 이 사진 찍고 나서, 야생칠면조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 이 터키 이 번 휴가중에 켄터키 맘모스 케이브 공원에서 많이 봤어요.
ReplyDelete여행내내 장마처럼 맞고 다니던 비가 그리운 시간입니다.
저희집 텃밭도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테네시 여행은 제니님 덕분에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가을님 텃밭에도 비가 내렸지요? 얼마전 구름 사진을 보니 저희 윗주로 비구름이 확 몰려가더라구요. 여기도 6월 내내 가물어서 물주느라 힘들었는데, 2주 가까이 비가 촉촉히 내려주어서 모든 것들이 싱싱해보이고 잡초뽑기에도 좋았어요. ^^
Delete저희 동네에도 야생칠면조가 살아요.대량으로 농장에서 기르는 놈들과는 달리 많이 말랐고요, 초봄엔 깃털이 윤기(?),기름기(?)같은걸로 번지르하더군요. 동네 운전할 때 사슴은 물론이고 칠면조가 튀어나오지나 않을까 늘 신경쓰고 다니지요.
ReplyDelete운전할 때 조심해야 할 정도라면 엄청 흔한거네요. 하긴 흔했으니, 초기 이민자들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에 잡아서 요리했겠죠? 저도 이 사진 찍고 나서, 야생칠면조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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