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3월에 영하로 자주 내려가는 바람에
봄야채 농사가 신통치 않다.
3월초에 씨를 심어서 싹은 잘 났는데
두 번에 걸쳐서 화씨 20도로 내려가니
동해피해를 심하게 입어 녹아버렸거나
겨우 살았더라도 성장이 완전히 정지 되어 있었다.
지난 주부터 날이 풀리니
이제서야 겨우 자라기 시작한 것 같다.
상추: 씨를 심은 것들.
봄야채 농사가 신통치 않다.
3월초에 씨를 심어서 싹은 잘 났는데
두 번에 걸쳐서 화씨 20도로 내려가니
동해피해를 심하게 입어 녹아버렸거나
겨우 살았더라도 성장이 완전히 정지 되어 있었다.
지난 주부터 날이 풀리니
이제서야 겨우 자라기 시작한 것 같다.
상추: 씨를 심은 것들.
상추: 모종을 사다가 심은 것들
완두콩들
Fava Bean:호기심에 올해 처음으로 길러보는 것이다.
얼갈이배추
쑥갓
파
지난 가을에 심어두었던 근대, 실란트로, 차아드,
파, 쪽파, 마늘들이 야채로 쓸만큼 자라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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