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겨울부터 봄까지 생깻잎 대신에 이렇게 데쳐 놓은 깻잎을 떡볶이나 생깻잎을 필요로 하는 요리에 넣어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데친 깻잎을 한국사람들에게 선물해주어도 좋아들 하시더라구요. 이탈리안들에게 베질이 있다면 한국사람들에겐 깻잎이 있다고, 깻잎 싫어하는 한국사람들을 본 적이 없답니다. 가장 한국스런 야채가 있다면 바로 깻잎이 그런 야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제 요리법]
1. 후라이팬 뜨겁게 달군 후 식용유 1큰술 넣고
2. 마늘 다진 것 넣고
3. 데쳐서 냉동시켜 놓았던 깻잎 녹인 것 넣고 같이 잘 볶는다.
4.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참기름과 깨를 넣고 조금 더 볶아서 마무리한다.
[제 요리법]
1. 후라이팬 뜨겁게 달군 후 식용유 1큰술 넣고
2. 마늘 다진 것 넣고
3. 데쳐서 냉동시켜 놓았던 깻잎 녹인 것 넣고 같이 잘 볶는다.
4.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참기름과 깨를 넣고 조금 더 볶아서 마무리한다.
Your hard work is paying off nicely during these cold months.... It looks delicious and I am so tempted to join you for lunch!:)
ReplyDelete이 깻잎요리 먹는 재미로 겨울을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죠....ㅎㅎㅎ. 오시면 깨끗한 흰 쌀밥에 이 요리를 대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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