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culture를 꿈꾸며
이 씨앗들을 보고 있노라니 이제 막 시작한 찬 바람의 계절이 어느 세월에 가나...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봄에 땅속으로부터 올라오는 생명을 들여다보고 싶어서......내년 봄이 되면심고 싶은 씨앗들은 엄청 많은데 땅은 너무도 비좁네요.^^sung hee
성희님 저도 지금 똑같은 심정입니다. 가을이 이제 한창인데...내 년 봄이 되면 어떤 씨를 어디에 심어야 되나 박터지게 생각해야 하겠지만 지금은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겨울을 씩씩하게 날려면 감기 같은 것에 걸리지 말아야겠죠? 님이 주신 예방법들을 하나 하나 생각해봅니다.^ ^
이 씨앗들을 보고 있노라니 이제 막 시작한 찬 바람의 계절이 어느 세월에 가나...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ReplyDelete봄에 땅속으로부터 올라오는 생명을 들여다보고 싶어서......
내년 봄이 되면
심고 싶은 씨앗들은 엄청 많은데 땅은 너무도 비좁네요.^^
sung hee
성희님 저도 지금 똑같은 심정입니다. 가을이 이제 한창인데...
ReplyDelete내 년 봄이 되면 어떤 씨를 어디에 심어야 되나 박터지게 생각해야 하겠지만 지금은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그나저나 겨울을 씩씩하게 날려면 감기 같은 것에 걸리지 말아야겠죠? 님이 주신 예방법들을 하나 하나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