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려서 모두 얼어 죽어 버렸을 것이라 짐작했지만 비 온 뒤의 된서리는 별루 효과가 없는 듯이 딸기들이 아직도 쌩쌩합니다..
꽃이 아직도 피고 있고 빨갛게 익어가는 딸기들이 계절이 겨울로 접어든 것을 모르는 듯 합니다.
야생딸기는 약간 쓴 맛이 있고 작지만 그런데로 먹을 만 합니다.
자라는 모양이 이뻐서 제 생각엔 드라이브 웨이나 앞 가든의 가장 자리에 쭉 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딸기들관 달리 씨로만 퍼지므로 마구 뻗어 나가지 않고 자리를 꼭 지킨 답니다. 잎들을 따서 말리거나 생잎을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어쩌면 여기보다 좀더 따뜻한 지역에선 4 계절내내 열매를 달지 않을까 싶습니다.
꽃이 아직도 피고 있고 빨갛게 익어가는 딸기들이 계절이 겨울로 접어든 것을 모르는 듯 합니다.
야생딸기는 약간 쓴 맛이 있고 작지만 그런데로 먹을 만 합니다.
자라는 모양이 이뻐서 제 생각엔 드라이브 웨이나 앞 가든의 가장 자리에 쭉 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 딸기들관 달리 씨로만 퍼지므로 마구 뻗어 나가지 않고 자리를 꼭 지킨 답니다. 잎들을 따서 말리거나 생잎을 차로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어쩌면 여기보다 좀더 따뜻한 지역에선 4 계절내내 열매를 달지 않을까 싶습니다.
This would make a pretty ground cover!
ReplyDeleteAgain, I am impressed with your green thumb to have such healthy looking plants in December!:)
그라운드 커버로 좋은 것 같아서, 내년엔 담장 한 쪽으로 쭉 심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저 때문이라기보단 유독 따뜻했던 가을 날씨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ReplyDelete